사는 게 어렵냐 죽는 게 어렵냐?

8. 정서가 인생을 그린다.

itisyuwol 2024. 11. 12. 11:52

 

<사진 경산 유곡지 24년 11월>

정서

 

행복한 사람은 더 행복하다.

불행한 사람은 더 불행하다.

 

행복과 불행은 둘 다 정서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섞인 상황에서  행복한 정서를 지니면  환경과 사람에 대해  훨씬 자연스러워진다. 사람들이 내게 행복한 정서를 느끼기 때문에 편안하고 다정함을 나누기 수월하다.

 

 

다들 경험이 있다

 

누군가 긴장하니까 덩달아 긴장한다.

즐거웠는데, 누군가 긴장 상태를 지속하더니  전염된다. 그런데  만일, 행복한 사람의 정서가 긴장한 사람을 이기면  즐거워진다.  반대로 딱딱한, 엄숙한 사람의 정서가 이기면 삭막해진다.

그래서 분위기 메이커는 시간을  유머처럼 즐겁게 해준다. 유머는 기상천외한 정서이다.  그런데, 행복과 불행은 양 극단의 정서이다.

 

정서.

 

행복함을 느끼는 아이가 공부를 훨씬 잘한다는 연구 결과를 김주환 교수는 <그릿>, <회복탄력성>, <내면 소통>을 통해  피력했다. 공부만이 아니었다.  인생을 추적해 보니 성공과 행복은, 행복한 정서에서 시작되었다는 답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심리학과  뇌과학자들의 다양한 인생 추적  통계, 실제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글쎄올시다,  악독한 환경에서 행복할 수 있나?

 

있다.

 

 

행복은 축복받은 정서이다. 악독한 환경에 있더라도,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한 사람이 있다면, 행복을 바라볼 수 있고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고, 세월이 갈수록 더 행복한 인생을 살더라"

라는 사실이 과학자들의 실험과 추적 통계의 결론이었다.

 

인생 재미없어. 사는 게 뭔지 모르겠어. 이것은 불행한 정서이다.

사는 건 재밌어. 생은 즐거워야 해. 이것은 행복한 정서이다.

 

정서가 바뀌면 이상하게도 인생이 별천지로 바뀐다.

 

지금 재미없고 불행하지? 그거 정서가 된다.  정서는 불행한 집, 행복한 집을 선택하는 매매 계약서이다.

 

 

그래서

 

즐거운 아내, 즐거운 남편, 행복한 부모를 만난 것은 축복이다. 행복한 아이를 낳은 부모 또한 축복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만들기 싫으면 계속 불행한 정서로 살아야 한다. 

 

정서는 마치, 물 안에 담겨 있는 것과 같다.
불행한 정서는  불행이라는 물 안에 담겨 있는 것이다.
행복한 정서는  행복이라는 물 안에 담겨 있는 것이다.

내 정서에 따라서 물의 이름이 바뀌고
얼굴 표정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단지, 정서만 바꾸면 시작된다.
불행한 정서를 행복한 정서로 바꾸는 것에서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자, 시작해볼까?


<안내 :  이 사진은, 사진 속 가족 되시는 분들의 동의 없이 올린 사진입니다.

수백 장 사진 속에서 건졌으나 문의할 방법이 없습니다. 당사자 되시거나 아시는 분 계시면 사진 사용 허락을 구하며, 불편하실 경우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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