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어렵냐 죽는 게 어렵냐?

26. 성장 없는 고통

itisyuwol 2024. 12. 4. 19:23

 

경산 여유지 길섶에 홀로 핀 산부추꽃 24년 11월


성장 없는 고통, 그 지옥

 

 

안타깝게도, 성장 없는 고통이 있다. 하지만,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 아니, 고통은 성장이어야 한다. 고통이 고통으로만 끝나고 성장이 없으면 무한 반복된다. 반복되는 고통, 지옥이 아닌가.

그러므로 고통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정의내려야 한다. 고통은 배움의 기회, 신호가 분명하다. 빨간불은, 곧 파란 불이 온다는 신호이다.


성장하라고 소리치는 인생

 

처한 고통의 상태를, 버티고, 지나가고, 타개하는 방법, 어렵다. 그래서 계속 찾아야 한다. 쉬우면 고통이라 하지 않는다. 어려우니까 고통이다. 관찰하고 이리저리 생각하고 판단하고 같은 것, 비슷한 것, 다른 것을 깨달아 알아차리고 정의한다. 그래야 타개한다. 그렇게 성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