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어렵냐 죽는 게 어렵냐?

29. 분노 행복 씨앗 _(2)

itisyuwol 2024. 12. 14. 12:40

 

'내 마음을 키우는 너'

 

불행한 사람은 불행이라는 감정의 나무를 키운다. 행복한 목표를 보는 사람은 남의 말과 처한 상황, 불편한 상태나 감정에 스스로를 낭비하지 않는다. 불쾌한 시간에도 찍어둔 목표만 보고 간다.
내가 지금 매우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삶을 겪고 있는데, 그 압력에 몰두하지 않는다. 삶의 목표는 원래, 남이 아닌 나의 행복을 목표 삼아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미래의 행복을 믿는 것, 그게 믿음이다.

필요한 작은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이뤄보기, 작은 목표면 충분하다.
목표 성취가 예상보다 길어지는 답답함에 있더라도  한 가지 한 가지, 작은 성취에 재미를 붙여야 한다. 성취가 쉽도록 작은 목표를 세우라는 것이다. 많이 보지 않았는가? KO당하기 직전인 선수가 억척억척 작은 주먹을 날려 승리하는 경기를!

내가 뛰지 못하도록 태어난 사람이면, 느리게 걸으며 이뤄가는 것이 주제이다. 남의 인생과 비교하느라, 내 것으로 주어지지 않은 것들에 대해 서러움과 분노와 자괴감으로 낭비하겠는가? 내 행복이 살기에도 바쁘다.

 

도대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신과 맞지 않는 장소에 놓인 것일 수 있다. 무능과 게으름이 아니라 자신에게 벅찬 일과 환경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곳에서 내가 실패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무도 모든 사람과 싸워 이길 수는 없다.  
게으름은 고치면 되고, 무능은 극복하면 되지만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자신의 힘으로 극복되지 않는 것이면 환경을 바꾸면 된다. 너무 불행하면 자신에게 맞는 장소가 아니다. 
그런데 무능과 게으름의 진짜 원인은 행복해지려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무능과  게으름의  진짜  원인은
     행복해지려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지 못해 잘 절망하는 사람의 진실, 무능함 때문이 아니다. 뒤에 숨은 무의식이란 놈은 알고 있다.
1. 나는 행복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2. 행복이란 목표를 가져본 적이 없다.

이 두 가지가 삶의 행복 맛을 못 느끼게 한다.

 

분석 :  행복의 경험이 너무 적다.

 

나만의 행복이라는 뚜렷한 목표는 무엇인가?
내게 필요한 행복이 아닌, 남들이 봐주기를 바라는 행복을 선택한 것인가?
작은 행복도 없는데, 크고 찬란한 행복을 잡으려는 허황됨은 아닌가?
허황됨은 성벽 같은 부유함, 높음, 화려함, 인기와 성공이 행복이라고 유혹한다.

진짜 행복은 남의 행복에 나의 행복을 비교하지 않는다.

내가 봤을 때 내가 행복한 게 행복의 과정이며 최종 목표이다. 한 번에 오는 큰 행복은 없다. 모든 이치는 같다. 작은 것이 쌓여야 많다. 나무 한 그루씩 모이더니 푸르고 무성한 산으로 자랐네.

남들에게 보여지는 행복이 아닌,
천연의 내가 행복한 행복이어야 풍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