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어렵냐 죽는 게 어렵냐?

45. 내가 나를 존중해야 남도 나를 존중한다

itisyuwol 2025. 6. 21. 18:34

경산 연지 25년 6월

 

 

성공이 뭐야?

지위, 재물, 명예를 얻어................................. 신분감이 높은 것,

능력, 재력, 권력을 얻어........ ........................ 위력이 있는 것,

신분, 위력, 이용해 유리한 위치인....... ........... 기득권을 가진 것,

 

그런데 저기에 도달한 사람의 방법이 악했건 선했건 섞여 있건 간에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 먼저, 자기가 자기를 존중했다는 점이다.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남도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

이것이 뼈다.

뼈를 모르는 사람에게 살을 갈라 꺼내 보여주며 '이것이 뼈야', 라고 하는 이 말은, 내가 나를 존중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나를 존중할 필요를 못 느낀다는 이해이다.

자신을 차지하고 있는 정서 세계는 타인에게 전달된다. 주변을 보면 안다. 자기에 대해 자신감이 없거나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존중하지 못하는 자기 불신, 자기 불만족을 지녔다는 점을. 무의식의 세계에서, 감정과 정서는 외부에 전달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는 자아의 모습은 겸손과 다르다.

 

아니, 그렇지만, 실력 없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존중할 수 있나요?

실력의 있고 없음은 원인이 되지 못한다. 실력을 말하는 게 아니다. 자신이라는 고유한 값어치, 생명으로서의 존귀함이 무엇인지 깨뜨려 속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은 귀한 대접을 받는다. 하물며 우주에 하나뿐인 존재라면.

 

그래서 성공이란, 자기가 자기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다. 실제로 자기가 자기를 좋아할 때에야 좋은 것을 주게 된다. 자기가 자기를 좋아한 후에야 좋은 것이 나오게 된다. 정신, 마음, 행동, 내가 나를 좋아할 때와 내가 나를 싫어할 때 나오는 저것들은 마치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다.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지 못 하면 어디에서도 인정받는 삶을 만족할 수 없다.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지 못 하면 누구로부터든 인정받는 느낌을 크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결국,
내가 나를 인정하지 못 하면 남도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

 

내가 나를 인정하지 못 하면 시간이 갈 수록, 남도 나를 인정하지 못 한다.

왜 그럴까? 사람은 학습된 감정을 담고 사는 세포 덩어리, 세포는 감정을 내포하고 있고 세포의 감정은 타인에게 전달된다. '내가 나를 인정함'이라는 구절에, 성공의 토대와 자신의 생기가 고여 있다. 그런데 성공이 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면 그것이 돈의 값어치로 셀 수 없는 첫 번째 성공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성공 그 외의 모든 성공이라는 구조물은, 자기가 자기를 인정한 토대에서만 가능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남에 대한 존중심도 크다. 그래서 자신을 인정한다면 남도 인정하게 된다. 

 

그런데 늪 같은 곳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도 많은 관계로, 자기 자신을 도통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실 그들은 "내가 나를 존중하는 게 무엇인지 모른다." 내가 나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이거나, 내가 나를 존중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어도 괜찮다.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면 된다. 그 방법은 단순하다.

"나는 내가 좋다."

라고 말한다. 자주, 아예 항상 말한다.

나는 내가 좋다.

나를 인정하는 것이 세상과 타인을 인정하는 것이다. 자기와 남에 대한 존중심이 큰 사람은 사람 자체가 커진다. 그 시작은 이것부터다.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남도 나를 인정하지 못 한다.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남도 나를 인정하지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