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여천동, 여유지와 여유지를 바라보는 우사의 소>


하체의 근육은 거대한 저장고로서 뇌까지 올라갈 피를 모아 쑥쑥 올려준다.
어지럼증과 고혈압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하체 운동을 정착시키면 혈압이 떨어진다. 물론, 이 말을 듣고 갑자기 역기를 얹고 으쌰, 으쌰, 하체 운동을 하다가는, 생의 마지막 날이 되기 좋다. 단번에 좋아지겠다고 앉아 일어서기를 반복하면, 심장의 산소 부족과 하체로 몰린 피와 근육이 풀리지 않는 경직 증세로, 또는 목 혈관이나 뇌 혈관의 약한 부분이 터져 죽을 수 있다.
고혈압인 사람 중에는 근근막 통증 증후군, 류마티스, 섬유근육통 등등 간기능 저하인 사람이있을 수 있으니 갑작스런 운동만 아니라, 평소의 무리한 운동은 혈압 환자들의 근육과 뇌를 다치게 만든다. 근육을 주관하는 장기는 간이다. 간이 병들면 근육의 경직이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스트레칭이 없는 운동은 실제로는 강제 노동과 같다. 노동으로 굳은 몸은 스트레칭을 병행해야 원만함을 유지한다.
스트레칭을 주된 운동을 놓고, 적은 개수의 런지, 가볍고 짧은 달리기의 반복, 적당한 계단 운동, 적은 개수의 맨몸 스쾃등이면 몸이 유쾌하다. 절대로 몸과 다리가 고달플 때까지 운동하지 않는다. 경쾌한 정도의 수준으로 근력을 늘려가다 보면 어지럼증과 혈압이 변한다. 하체의 빈약함과 혈압의 관계는 절대적이다. 길러진 하체의 근육은 혈압뿐 아니라 사는 날들에 맑은 정신을 준다. 즉,
하체 운동은 곧 뇌 혈관 운동이기 때문이다.
걷는 것이 운동이겠거니, 아니다.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엉덩이와 허벅지의 근육 양과 종아리와 발목의 힘은 뇌를 유지시하는 기본 사양이다. 무슨 말이냐면, 하체의 근육량은 뇌 혈관의 양과 비례하기 때문이다. 뇌혈관을 지키는 방법의 기본은 반드시 하체 운동이다.
할수만 있다면 깸발, 즉, 한 발로 서서 굴신하고 뛰는 운동을 한다면 효과와 성장이 빠른 하체 운동이 된다. 뇌혈관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한 발로 서서 굴신운동을 해보자. 폐 운동도 되고 빠르게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수도 있을 것이다. 무리하지 말길 권유하면서.
손아귀의 힘 즉, 주먹의 힘이 세면 자심감이 생긴다.
더불어 팔 힘이 세면 담담함을 지닌다.
다리의 힘을 기르면 용기를 사용하게 된다.
뼈가 강한 사람이 인생을 강하게 살지만, 뼈가 약한 사람도 근육의 힘으로 보완할 수 있다. 장기들 뿐 아니라, 근육 또한 혈액 덩어리이다. 그리고 근육이 강해지는 운동을 할 때 뼈도 강해진다. 피를 만드는 조혈 세포가 사는 곳은 골수, 골수는 뼈 안쪽에 있다.
몸 근육의 70퍼센트가 하체라는 이유만으로도 운동을 할 이유이다. 하체 근육이 곧 뇌혈관의 양과 비례함을 기억하면 좋다. 하지만 모든 운동의 절반은 세심한 스트레칭이어야 병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면, 결과가 좋지 않다.
최신 연구로 운동량을 떠나서,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입증적이다. 결석이 생성되는 사람이라면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B6를 복용할 때, 결석 생성률이 없다는 연구와 실증이 있으니 최신 자료를 검색, 참조할 만하다.
각설하고 결론, 뇌혈관을 위해서라도 하체 운동은 필수이다.
'사는 게 어렵냐 죽는 게 어렵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 똑똑한 감사 (1) | 2024.11.23 |
|---|---|
| 18. 감사합니다 (3) | 2024.11.22 |
| 16. 신경쓰지 마 (3) | 2024.11.20 |
| 15. 어둠이 빛나는 이유 (1) | 2024.11.19 |
| 14. 즐거움이 목표 (0) | 2024.11.18 |